2022. 6. 8.(수)에 '긍정의 가족-소리야소리야'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코끼리처럼 쿵쿵! 우리 신체를 이용해서 낼 수 있는 소리에 대해 알아보기도 하고
콩, 팥, 쌀의 촉감과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물병을
이용해 마라카스라는 악기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엄마와 함께 부비부비하며 긍정소리의 힘도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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