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5 |
출생통보제 국회 본회의 통과... 앞으로 병원이 국가에 출생통보
07-24
관리자
|
관리자 |
07-24 |
997 |
1334 |
보건복지부, 출생미등록 아동 계속 찾는다..위기임산부 지원도 확대
07-24
관리자
|
관리자 |
07-24 |
924 |
1333 |
2자녀 가구 영유아도 연령제한 없이 어린이집 이용 우선순위 부여
07-24
관리자
|
관리자 |
07-24 |
899 |
1332 |
어린이집 정규반서도 시간제보육…통합반 시범사업 확대
07-24
관리자
|
관리자 |
07-24 |
925 |
1331 |
어린이집 CCTV 영상 훼손하면 처벌…조손가정 영유아 우선 입소(종합)
07-24
관리자
|
관리자 |
07-24 |
939 |
1330 |
정부, 6월 난임·다둥이가족 위한 특별 지원대책 발표
06-26
관리자
|
관리자 |
06-26 |
1034 |
1329 |
복지부, 3~5세 유아 대상 '흡연예방 그림' 공모전 개최
06-26
관리자
|
관리자 |
06-26 |
1009 |
1328 |
보육교직원 복지향상 위한 보육교직원 전용 복지플랫폼 구축 추진
06-26
관리자
|
관리자 |
06-26 |
998 |
1327 |
보건복지부, 소아진료 공백 해소 위한 현장 의견 청취 및 추가 지원방안 논의
06-26
관리자
|
관리자 |
06-26 |
999 |
1326 |
정부, 출생신고 안 된 아동 2천200여명 전수 조사한다(종합)
06-26
관리자
|
관리자 |
06-26 |
1016 |
1325 |
어린이집 ‘장애 보육’이라는 명칭은 바뀌어야 한다
05-22
관리자
|
관리자 |
05-22 |
1076 |
1324 |
"우리 아이들의 평등한 출발을 위해서 유보통합은 꼭 필요합니다"
05-22
관리자
|
관리자 |
05-22 |
1077 |
1323 |
직장어린이집 실태조사 불응시 과태료 최대 1억원 부과
05-22
관리자
|
관리자 |
05-22 |
1086 |
1322 |
"어린이집-유치원 차이 좁혀나갈 때, 중심에는 아이가 있어야 합니다"
05-22
관리자
|
관리자 |
05-22 |
1086 |
1321 |
정부, 학원·어린이집 종사자 선착순 10만명에 무료 안전교육
05-22
관리자
|
관리자 |
05-22 |
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