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울산쇠부리축제
소재지 위치 테마 축제/행사
제목 울산쇠부리축제

2024.05.10 ~ 2024.05.12

 

위         치 : 울산광역시 북구 산업로 1010 (연암동)

가         격 : 무료 (일부 프로그램 유료 진행)

                 *현재 울산 북구청 관관진흥과에서 축제 체험관광 인센티브 지원 이벤트 진행중 (문의전화 052-241-7752)

업         체 : 울산광역시 북구/울산쇠부리축제 추진위원회

전 화 번 호 : 052-293-3500

인스타그램 : soeburifestival

 

원삼한 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양질의 철을 생산하던 우리나라 최초의 철산지이며, 오늘날 세계적인 산업도시 울산을 잉태시킨 이천년 철의 역사가 숨쉬는 곳, 달천철장이다. 울산쇠부리축제는 울산의 산업역사와 전통제철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키고자 지난 2005년부터 매년 5월 개최되는 가장 울산다운 축제이다.

 

[행사내용]

1. 메인프로그램

<쇠부리행사>

(1) 울산쇠부리 복원, 전승(2024 미래무형유산 발굴, 육성사업)

- 울산쇠불리기술_조선 후기 토철제련법 기술복원

- 울산쇠부리 관련 자료 조사 및 목록화

- 울산쇠부리기술 학술대회

(2) 울산쇠부리기술 본실험

- 울산쇠부리_조선 후기 토철제련법 기술복원

- 울산쇠부리가마 축조, 판장쇠 바탕 제작, 공정 선철 생산

(3) 울산쇠부리소리 (울산무형문화재): 국내 유일의 풍철을 기원하는 노동요

(4) 쇠부리 팔도대장간: 전통 대장간 체험

<공연행사>

(1) 2024 타악페스타 두드리

- '울산쇠부리'의 두드림을 공연예술로 재해석한 전국 규모 월드타악경연대회

 

2. 부대프로그램

<공연행사>

(1) 주제공연_우린 모두 불꽃이어라

- 선택 받은 땅, 달천. 그 터를 지킨 문화광부 200인의 울림

(2) 희망불꽃점화식

- 축제의 개막을 알리는 개막행사

(3) 시민참여콘서트_...

- 지역 주민들이 만들어내는 공연의 장

(4) 쇠부리가요제

- 끼와 흥이 넘치는 시민 가수를 발굴하는 경연대회

(5) 손인형극

- 울산쇠부리문화를 바탕으로 한 우리의 할머니, 할아버지가 직접 공연하는 손인형극

(6) 거리퍼레이드_쇠부리GO!

- 드럼서클과 연계해 방문객이 직접 드럼을 배우고 연주하며 퍼레이드에 함께 참여하는 울산쇠부리축제만의 거리퍼레이드

(7) 대동난장 불매야!

시민의 소망이 담긴 소원금줄을 태우고, 오색깃발을 이으며 함께 마무리하는 울산쇠부리축제의 폐막식

<전시행사>

(1) 주제관_스틸로드

- 달천철장에서 시작된 울산쇠부리문화를 해설과 함께 즐기는 전시

(2) 스탈아트

- 스틸 아티스트 조정래의 ‘Hu:man’, ‘Low Poly’ 전시

(3) 산업공단의 혈관

- 포토그래퍼 이병록 작가전

(4) 빛의 정원

- 야간프로그램으로 밤하늘을 수놓은 드론쇼와 불꽃놀이

(5) 바람의 언덕

- 색색의 대형 바람개비를 활용한 전시

<체험행사>

(1) 쇠부리체험존1

- 철을 활용한 체험콘텐츠

(2) 쇠부리체험존2

- 주민생활동아리 및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홍보 및 체험존

(3) 철철철 노리터

- 철과 나무를 활용한 친환경 놀이터

(4) 드럼서클

- 스틸드럼을 비롯한 다양한 타악기를 방문객들이 함께 배우고 연주하는 체험콘텐츠, 12회 운영

(5) 현대자동차 홍보존

- 현대자동차 홍보와 함께 퍼레이드카, 포니자동차를 모델로 한 종이자동차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

(6) 철철철마켓

- 울산쇠부리축제만의 프리마켓 브랜드

<산업투어>

(1) 현대자동차 산업투어

- 달천철장 현대자동차문화회관 헤리티지홀 현대자동차 울산공장(3공장) - 달천철장

 

3. 소비자 참여 이벤트

<온라인행사>

(1) 쇠킷! 쇠킷! 쇠퀴즈?

- 오픈 스튜디오에서 실시간 스트리밍 방송을 통해 온오프라인 방문객들과 소통하는 체험콘텐츠

(2) 쇠부리게임

- 울산쇠부리축제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게릴라 온라인 이벤트

 

4. 기타 먹거리

(1) 먹거리장터: 지역 내 자생단체가 운영하는 먹거리장터

(2) 푸드트럭: 푸드트럭 5개 업체 내외 운영

 

 

출처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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