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아빠의 무게' - 콩벌레와 개미를 가장 좋아하는 4세 쌍둥이 남매는 항상 자연과 함께 하며, 나무가 많고 풀이 많은 곳이 최고의 놀이터가 됩니다. 쌍둥이는 항상 서로 먼저 안아달라고 하여, 아빠가 보다 못해 동시에 안아주지만 자기만 안아달라고 서로 얼굴을 꼬집습니다. 그럴 때마다 아빠가 달리면 언제 싸웠냐는 듯 환하게 웃어 엄마 아빠를 행복하게 합니다.
수상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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